매일 쓰는 것은 아니지만 낙서처럼 그때의 기분과 생각들을 끄적이기도, 또 사진과 함께 순간의 느낌을 적어 놓고는 한다. 퇴근이 얼마남지 않은 오후, 업무를 마무리하고 무심코 열어본 일기 속에서 발견한 사진과 끄적임을 보고 그때를 떠올린다. 그 일기엔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.

애써 만들어낸 그 작은 바램 마음 한켠에 담는다. 넘치지 않기를 바라는 우둔함은 흐르는 한켠이고, 스치는 잠시는 치사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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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 24, 20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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